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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2 leadership 알아두면 유익한 경제용어 정리

핵심 경제용어 정리


유가증권 [ 有價證券 ]
간단히 증권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가물 내지 재산권적인 것이 증권화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증권제도의 근본목적은 유통이전을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서, 대상인 유가물의 소유권을 종이 위에 표현함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통이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설사 그것이 종이로 유가적인 것을 표현하고 있다 할지라도 유가증권이라고 볼 수 없다. 


상장기업 [ 上場企業 ]
상장기업이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이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한국에서 공식적인 유가증권 거래 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 두 곳이 있다. 예를 들어, A란 회사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면 A란 회사는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B란 회사의 주식이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면 B란 회사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 된다. 즉, 한국의 상장기업은 코스닥과 거래소라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말하며, 코스닥 상장 기업과 거래소 상장 기업을 합쳐서 통칭 상장기업이라고 한다. 코스닥과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의 명칭이다.


거래소 [去來所, exchange]
장소 ·시간 ·품목을 미리 정해 놓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회원 또는 거래원이 일정한 규칙 아래 매매(賣買)를 하는 시장조직.
거래소에서의 거래는 투기거래인 것이 특색이다. 즉, 장차의 오름세를 예상하고 그 때에 발생하는 차익을 얻기 위하여 선물거래(先物去來) 또는 시세거래로서 매매를 행한다. 거래소는 원래 실물거래시장으로 나타났으나, 후에 투기거래 시장으로 발달했다고 한다.

거래소의 경제적 기능은 ① 공정한 가격의 형성, ② 상품이나 증권과 자금과의 전환 촉진, ③ 외상거래에 의한 경제적 위험의 방지 등에 있다.
거래소에는 거래되는 목적물에 따라 증권거래소와 상품거래소가 있다. 증권거래소는 주식 등의 유가증권을 취급하며, 상품거래소는 금속 ·커피 ·설탕 ·생사(生絲) ·면화 ·면사 ·고무 등의 거래를 하는 곳으로 상품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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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거래소 전경

시카고 거래소


증권거래소 [證券去來所, stock exchange]
증권을 매매하기 위하여 개설된 상설의 유통시장.
증권시장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증권거래소는 전형적인 유통시장이다. 한국은 부산시 중구 중앙동5가에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있다. 주식매매의 대부분과 채권매매의 과반수가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거래된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법에 따라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선물시장의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설립된 주식회사이다.


상품거래소 [商品去來所, commodity exchange]
특정 상품을 대량으로 거래하기 위하여 설치된 시장.
거래단위와 시간·상품·거래장소 등이 표준화, 규격화되어 있는 시장이다. 일반 시장처럼 물건을 사고 파는 형태를 이루나 대량으로 유통되는 상품을 취급하는 시장으로, 흔히 장내시장이라 한다. 또한 거래소·상품시장이라고도 하며, 대부분 선물거래를 하므로 선물거래소라고도 한다. 품질이 균등한 상품,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상품을 대량으로 거래하는데, 특히 농산물이나 광물·원료 등 1차 생산품이 주로 거래된다.
판매방식에 따라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으로 나뉜다. 현물시장은 상품 자체를 매매하는 시장을, 선물시장은 상품이 인도되기 전에 앞서서 매매하는 시장을 말한다. 대부분 선물시장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물시장은 장래의 일정한 시기에 현품을 대금과 교환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거래한다.


현물거래 [現物去來]
현실로 존재하는 상품의 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
거래는 현물거래와 선물거래로 나누어지는데, 현물이란 매매계약 성립시에 이미 존재하는 상품을 가리키며, 선물이란 실재하지 않으나 앞으로 실재할 수 있는 상품을 뜻한다. 증권거래소에서의 현물거래는 실물(實物)거래 또는 직물(直物)거래라고도 한다.


선물거래 [先物去來]
장래의 일정기일에 현품의 수도(受渡)를 하거나, 그 기일까지 반대매매로 결제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이다. 좁은 뜻으로는 거래소에서 행해지는 하나의 거래를 뜻한다.
매매계약이 성립하면 현품을 바로 수도하는 현물거래와 함께 경매매(競賣買) 방법에 속한다. 선물거래에서는 사전에 상품의 종목·가격·수량을 정하여 둔다.
이전에 증권거래소에서 시행하였던 정기거래는 사실상 선물거래와 같다. 정기거래에서는 수도의 기일을 장래의 일정한 월말로 하고 있으며 당월말 결제분을 당한(當限), 그 다음 월말의 것을 선한(先限)이라고 한다.


현물시장 [ spot market, 現物市場 ]
일반적으로 거래의 시점과 대금결제 시점이 동일한 시장을 말한다. 외환현물 시장에서의 결제는 거래일로 부터 제2영업일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넓은 의미에서 1주일까지의 선물거래를 현물시장의 범주에 넣기도 한다. 현물 시장에는 외환현물시장 뿐 아니라 원유를 포함한 1차산품의 현물시장도 있다.


선물시장 [先物市場]
미래의 특정 시점에 인도될 상품을 거래하는 시장.
선물거래(先物去來)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곧 수량이나 규격·품질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상품 또는 금융자산을 계약시에 정한 가격으로, 장래의 일정 시점에 인수·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가 조직화된 곳이다. 현재의 상품을 거래하는 현물시장(現物市場)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외환시장이나 상품거래소 또는 선물거래소 등이 있다.


반대매매 [反對賣買, liquidation]
매매 계약한 상품을 다시 사거나 파는 일.
상품거래소에서 행한 선물거래(先物去來), 또는 증권거래소에서 행한 신용거래를 결제하기 위하여 공매도(空賣渡)한 경우에는 환매(還買)하고, 공매수한 경우에는 전매(轉賣)하여 전과 반대로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닥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는 시장으로서 미국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한국식으로 영문 합성한 것으로,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매를 위한 건물이나 플로어 등이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거래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주식매매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코스닥은 전자시스템을 이용한 불특정 다수자의 참여라는 경쟁매매방식을 도입, 기존의 장외시장을 새롭게 개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코스피지수 [composite stock price index] = 종합주가지수
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장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증권시장지표 중에서 주식의 전반적인 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이다. 시장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되며, 투자성과 측정, 다른 금융상품과의 수익률 비교척도, 경제상황 예측지표로도 이용된다.


나스닥 [NASDAQ]
1971년 2월 8일 첫 거래가 시작된 미국의 장외주식시장.
나스닥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회사설립 초기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어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로서도 위험성은 뒤따르나 높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매력에 끌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 등이 회사를 뉴욕증권시장에 상장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는데도 나스닥에 머물러 있는 것은, 하이테크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종합지수 [綜合指數, general index]
개개의 지수의 시계열(時系列)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계산된 지수.
물가지수 ·생산지수 ·무역지수 등과 같이 많은 품목에 대하여 가격 ·수량 등의 종합변동을 나타내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한 항목에 대한 어떤 성질의 변동을 나타낸 개별지수와 구별된다.


종합국고채지수[KEBI]
Korea Economic Daily Bond Index. 국고채 전 종목의 장중 변동 상황을 실시간 반영하는 지수로 2009년 7월1일부터 제공됐다. 이 지수는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채권평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35개 국고채 전체 종목시세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그동안 국고채는 기관투자가들을 중심으로 수십억, 수백원씩 거래됐지만 이 지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채권 ETF(상장지수펀드)를 만들 수 있어 개인들이 5만~10만원의 소액으로 국고채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상수지 [經常收支, balance on current account]
국제간의 거래에서 자본거래를 제외한 경상적 거래에 관한 수지.
자본수지·종합수지와 함께 국제수지를 구성하며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① 상품수지 :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② 서비스수지: 해외여행, 유학·연수, 운수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 거래 관계가 있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③ 소득수지 : 임금, 배당금, 이자처럼 투자의 결과로 발생한 수입과 지급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④ 경상이전수지 : 송금, 기부금, 정부의 무상원조 등 대가없이 주고받은 거래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 
경상수지는 국제수지의 기조(基調)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종합수지 다음으로 많이 이용한다. 대체적으로 선진공업국은 경상수지가 흑자여서 수입 또는 자본수출의 여력이 있으나, 발전도상국은 경상수지가 적자이므로 외자를 도입하여 생산력을 확충하고 수출을 증대할 필요가 있다. 상품수출 및 대외 서비스 거래는 국민소득의 증감요인이 된다.


자본수지 [資本收支, balance of capital account]
한 나라의 일체의 대외 자본거래를 기록한 국제수지의 구성항목.
자본계정수지를 말하며, 경상수지(經常收支)와 더불어 중요한 국제수지이다.
국제수지 중에서 한 나라의 자본의 유출은 자산의 증가, 유입은 자산의 감소로서 계상되며, 외국자본의 유입은 부채의 증가, 유출은 부채의 감소로서 계상된다.
이 자본거래에 의한 자산 ·부채의 모든 변화를 가리켜 자본수지라고 하는 경우와, 수지잔고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한 나라로부터의 자본유출이 외국으로부터의 유입을 웃돌면 그 나라는 국제적인 자본대부국(資本貸付國)이 되며, 반대의 경우는 차입국(借入國)이 된다.
자본거래는 기한의 길이를 기준으로 하여 장기자본과 단기자본으로 나누어진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국제수지 작성요강’에서는, 장기자본이란 모든 직접투자, 1년 이상의 거래, 기한 약정이 없는 주식의 매매, 단기투자로서 상환기한이 지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 밖의 것은 단기자본이 된다.


종합수지 [綜合收支]
국제수지 구성항목 중 경상수지(經常收支) ·장기자본수지 ·단기자본수지(금융계정에 속하는 것은 제외)의 합계.
국제수지가 흑자인가 적자인가를 나타내는 기준
이 되는 수지이다. 현행 IMF방식 국제수지표는 복식기장의 원칙에 따라, 대변과 차변이 항상 일치되어 있어 흑자로도 적자로도 나타내지 않는다. 그래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제정책위원회는 단기자본수지 중의 외화준비 증감과, 정부 ·중앙은행 및 외국환은행의 대외 단기유동자산 ·부채의 변동과를 합계한 수지잔액(금융계정)을 대외지급능력 상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여 국제수지의 흑자 ·적자를 표시하는 기준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 기준은 금융계정 이외의 국제수지 구성항목인 경상수지와 장기 ·단기 자본수지를 합계한 수지잔액과 일치한다.


양도성정기예금 [讓渡性定期預金, CD]
제삼자에게 양도가 가능한 무기명식(無記名式)의 정기 예금. 만기일에 증서의 마지막 소유자가 원금과 이자를 찾게 된다. 


경제용어와 친해지면 경제신문 보기도 즐거워지고 자신감도 생기니 꼭 정독해보고 넘어가자.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및 용어사전

2009/10/12 20:44 2009/10/1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