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6 leadership 한국 대표 CEO의 좌우명 100개 총정리
  2. 2009/10/16 leadership 디자인 경영의 승부사-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한국을 대표하는 CEO의 좌우명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나 자신이든 다른사람이든 사람에게 충실해야함을 강조한 부분이 보이네요. 여러분도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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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2. 샘표식품,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3.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4.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5.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6.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7.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8.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9.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0.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돼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1.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 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2.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3.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4.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5.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16.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17.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18. SK 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19.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더 낫다.
20.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1.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22.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3.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24.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25.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26.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을 취하지 말라.
27. 동원그룹, 김재철회장 - 모은 일에 정성을 다하자.
28.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9. 우리금융그룹, 윤병철 회장 -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30.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1. 미래산업, 정문술 회장 - 미래를 지향한다.
32.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3. 두산중공업, 윤영선 부회장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4. 캐드콤, 김영수 대표 -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5. 아티포트, 김이현 회장 -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6.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 -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7. 동양화재, 정건섭 대표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8.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 -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9. 삼우무약, 이성희 회장 -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40. 원일종합건설, 김문경 회장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경청.
42.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
43. LG 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4.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5.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6.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 최선을 다하자.
47.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8.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9.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50.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

51.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
52.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3. 벽산,김재우 대표 -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4. 아시아나항공, 박찬범 대표 -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5.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6.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7.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
58.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대표 -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59. OTIS & LG, 장병우 대표 - 걷고 또 걷는다.
60.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

61. 한세실업, 김동녕 대표 - 한 걸음 늦게 가자.
62. 삼성테스코, 이승환 대표 - 넓고 깊게 안다.
63.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 -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4. LG화학, 노기호 대표 - 선(善)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5.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대표 - 생행습결.

66. 신한카드, 홍성균 대표 -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7. 포스틸, 김송 대표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8. 골든브릿지, 정의동 회장 -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69.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 지고 이겨라.
70. KT 네트웍스, 이경준 대표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1.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2. 대교그룹, 강영중 창업주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3. 동양시스템즈, 구자홍 대표 - 기본에 충실하자.
74.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5. 코스닥증권시장, 신호주 사장 -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76. TYK그룹, 김태연 회장 - 하면 된다.

77.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 -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불 수 있다.
78.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79. 이니시스, 이금룡 대표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80.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1.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2. 국순당, 배중호 대표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3.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 -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4. 마리오, 홍성열 대표 -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5.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6.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 - 겸손하게 살자.
87. 로만손, 김기문 대표 -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8.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89. CJCGV 박동호 대표 - 촌음도 나의 것.
90.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1. SK, 최대원 회장 - 실천이 중요하다.
92. 휴맥스, 변대규 대표 -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3. 파이언소프트, 이상성 대표 -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4.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대표 -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5. 웅진식품, 조운호 대표 - 하루 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6. 태평양, 서경배 대표 -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7. NHN, 김범수 대표 -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8. SK 텔레콤, 가종현 상무 - 범사에 감사하라.
99.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100. 웹젠, 김남주 대표 - 디지털 세상에 선(禪)을 창조한다.

2009/10/26 16:53 2009/10/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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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영의 승부사-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설립돼 올해로 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 현대산업개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정몽규 회장.
그의 최적화된 디자인 경영속으로 들어가본다.

정세영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규 회장은 1962년 태어났다. 정몽규 회장은 용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과와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다.

정몽규 회장은 1988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1996년부터는 회장으로써 현대자동차를 이끌며 국내제일의 자동차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정몽규 회장은 1999년 4월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함 이후에는 건설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의 체질을 개선하고 현금흐름과 수익성,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경영을 통해 재무적으로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자랑하는 우량기업으로 발전시켜 왔다. 정몽규 회장은 IMF의 유동성 위기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넘은 바 있으며, 오히려 이 시기에 새로운 CI와 아이파크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최근 정몽규 회장은 2010년까지 국내최고의 종합건설ㆍ부동산 개발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자체사업이 비중이 높았던 만큼, 역시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정몽규 회장은 국내 대표, 최고가의 아파트인 삼성동 아이파크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경영스타일로 현대산업개발의 가치를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2010년까지 국내최고의 종합건설ㆍ부동산 개발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미 지난 70년대 아무도 주거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압구정동을 투자가치 0순위의 현대아파트 단지로 변모시키는 등 우리나라의 주택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여년 동안 33만 호의 아파트 건설로 국내 최고의 주택건립 실적을 기록하며 자연 친화적 설계, 우수한 시공력, 끊임없는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사후관리 등을 바탕으로 정몽규 회장의 강력한 추진력에 따라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창조한 결과, 정몽규 회장의 경영이념이 잘 투영된 삼성동 아이파크 등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아파트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도 삼성동 아이파크의 73평은 지난해 57억이란 평당 7,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거래돼 최고 거래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몽규 회장의 경영이념은  ‘풍요로운 미래를 지향하며 고객가치의 극대화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기업’ 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의 지휘 아래 과거 주택전문 건설기업에서 현재는 주택건설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건축, 토목, SOC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히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발전은 실로 눈부시다. 대표적인 브랜드 아이파크 아파트 외에도 국내 최대의 오피스 빌딩인 강남파이낸스센터, 대전 월드컵경기장, 초특급 호텔인 파크하얏트 서울, 국내 최대의 복합 문화공간인 용산민자역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등을 건설하며 기능과 건축미학을 동시에 만족시켜 왔으며, 토목부문에서도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 SOC민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OC 민자사업에서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은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신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민간투자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시장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정몽규 회장은 선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포니정재단을 통해 발전시키고 있다.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PONY鄭)에서 이름을 따온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이 이사를 맡고 있으며 매년 포니정장학생을 선발해 국내외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니정혁신상을 재정 및 시행함으로써 혁신적인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를 독려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 있다. 포니정혁신상의 제1회 시상자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제2회 시상자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기도 했다. 아울러 정몽규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사옥인 아이파크타워 1층에 2008년 5월 포니정홀을 개관하기도 했다. 포니정홀 내에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PONY)를 개발하는 과정을 표현한 초대형 아트웍과 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등 추모사업을 설명하는 전시물이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최신식 음향 및 영상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세계적 건축디자이너가 설계한 '수원아이파크시티', 별내 신도시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별내아이파크' 등이 최근 분양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규회장의 디자인경영의 또 다른 결과물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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